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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우째야하나 며칠동안을 고민하고 생각한게 보내주자였어여…

혹시 혹시 어쩌면..이란 단어를 떠올리기도 하면서

(이런생각을 해서 진이가 이리 됐는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고백을 못한 저를 욕하면서..말이죠…어찌해서던지…

결혼식에 진이 결혼식에 가서 그 잘생긴신랑넘 얼굴한번 볼라구 아니

그보다더 진이 얼굴함 볼라고 했는데..안되더군요..

그래서 걍 이것 저것 잊을라고 근무나가서 달보면 담배만 뻑뻑 피웠읍니다.

그때 저희 중대장님 저땜에 고생많이 하셨는데…

갑자기 근무를 자원하닌깐(저희부대는 경계를 서는데 왕고는 안나가거던요..)

소주한잔사주시면서 잊으라고 많이 달래주시더군요…

중대장님생각엔 제가 탈영이라도 할줄알았나 봅니다..

그후로 제대후에 그녀와의 소식이 끊기고, 전 덕암이라는

학습지회사에서 입사해서 4년 넘게 열심히 일을하닌깐…돈이 되더군요…

부산에서 광주에서……그리고 이젠 제가 함 사업해봐야겠다 싶어

사촌형이 밀어주는 일을 시작하다가 친구들의 소식이 궁금해지더군여…

참고로 전 친구들의 소식을 잘 몰랐읍니다. 학습지회사 덕암이란 곳은

월요일 출근 토요일 퇴근 …자기시간이 거의 없어여..과장이 되어도

직원들 퇴사할까봐 노심초사하면 직원들만나 술먹고 관리해야하거던요…

그러닌깐..돈은 맘먹으면 좀 벌죠…근데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술한잔하다보닌깐…이럴수가 진이가 이혼을 했답니다.그때..

머라 말할수 없는 기분에 싸이더라구요. 아마 전 진이의 이혼을 어쩌면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 나쁜넘이죠… 그래서 얼른

다른친구들에게 진이의 연락처를 알아봐서 10년만에 연락을 했죠,

만나자구…. 그랬더니 수원에 살더라구여…그래서 만났는데..아이가 있더군요…

넘 이쁜녀석이 ….. 제 자식이 아닌데도 넘이쁘더라구요..

피자도 먹고 영화도 보고..그리고 커피마시며 물었죠…

혼자된지 얼마나 됐냐구..그리고 남편하고 연락은 되냐구..어디에 사냐구…..

근데 진이의 말을 듣고 놀랬읍니다. 결혼도 제대로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아이낳자마자 별거시작해서 이제까지 이런다구…….

저 그때 확 돌아서 느넘 잡아죽이랄구 했읍니다. 아이낳을라고 할때

바람피기 시작해서 아이백일때 별거하자구 했답니다.. 그넘 인간도 아니죠….

그 말들으면서 전 절 얼마나 원망하고 자책했는지 모릅니다.

내가 용기를 내서 먼저 고백을 했더라면… 진이가 이런멍에를 지지는 않았을건데.

진이는 지금도 백화점에서 근무를 하면서 그쉐이가 빛을 지운

돈을 갚아나가고 있읍니다. 자그만치5000만원이 넘는돈을 …….

이제는 1600정도 남았더군요..그래서 저 서둘렀읍니다…

이제는 그녀를 놓치지 않아야겠다. 지금 나도 나이가

35이면 그리 좋은나이도 아니고..부모님도 이해해주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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