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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그런데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하닌깐…저를 아주 웃기다는

표정으로 보며, 자기를 가지고 장난하지말라며, 화내며 그냥가버리더군요…

그후로 저는 광주에서 수원까지 부지런히 왔다갔다하며….그녀를 설득하고..

힘도 주고 위로도 했지만…전 힘들어지더군요… 이대로 가면…안되는데….

그래서 전 이왕 사고 칠거면 정공법보다는 변칙을 써야겠다 싶었죠…

먼저 막내 동생 불렀읍니다. 예전에 저와 친했거던요…이미 시집간녀석을….

그리고 닥달했읍니다. 넌 너 언니가 저러는데.. 시집안보내고 머하냐며….

그러곤 그녀석에게 실은 내생각은 진이와 결혼을 할려는데 너 생각어떠냐면서…

답은 오케이… 이녀석 예전에 절 원망했답니다…. 언니 시집가기전에

오빠 말 많이 했다며… 그녀석과 대충 입을 맞추고 바로 두오빠 작업들어 갔죠..

형님들도 첨엔 두번째 실패시키기 싫다며…

반대하시다가 저의 굳은 각오와 용기를 보시고 허락하셨죠….

물론 당사자에게 비밀로 하구여……형님들과 동생에게 기회봐서

진이의 마음을 열겠놓라며….. 기회를 보고 있었죠…근데 기회가

우연쟎게 왔읍니다.작년 휴가…..민이(진이아들)와 진이를 데리고

2박3일의 휴가를 같이 가게 됐죠..4년동안 휴가가자고 졸라서 겨우 허락받았죠…

그리고…결론은 진이의 마음이 움직였읍니다….

정말 민이에게 잘해줄수 있냐며….. 작년 휴가 넘 좋았읍니다….

그리고 전 부모님에[게 결혼할 여자 있다고 말씀드렸죠….

지금 노발대발이십니다…. 막내아들을 어찌….. 내가 어떻게 널 키웠는데…..

어머님 드러누우시고..아버님 입원하셨어여…..

지금 진이도 흔들립니다… 전 동거라도 시작할라고 하는데

진이의 집에서 반대입니다..결혼하고 살라고…… 여러분 저 어쩌면 좋아여….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바랍니다..

새해에는 소망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새배돈에 관한 수많은 기억들이 떠오르는 글 잘 보았답니다.

구구절절이 어디서나 어느 시대나 비슷비슷 한것같아요.

우리집 삼공주도 지금 차려입고 따라 나서겠다고 야단범석입니다.

지들 복주머니 두둑해지는것많 생각하지 나가서 아빠호주머니

비어가는것은 모르겠지요.

얼마전에 반가운 쪽지하나 있어 열어보니 알수없는 상형문자만 가득하고

멜보내고 확인해보면 허공속으로 공중분해 되버리고 그렇더라구요.

하기야 요즘은 잘 들르지도 못하는 사십방이 되었지마는,,,,,,,,,,,,,,,,,,,,

계미년 행복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고

가족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방의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를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른사람과 헤어져 힘들어할때 만났습니다.

친구의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거절할수가 없어서 만나는 상태였고

전화통화는 지금 남친이 매일 2시간이상씩 전화를 해서 ..

짧은 기간동안 정이 들어서 사귀로하구 사귀다가 큰싸움으로인해

5일동안 아무말없이 지내게 됐다가 다시 사귀면서 사이가 좋아졌는데

남친이 수원에있는 어떤 여자네 집에 놀려두가고 여자 아버지와도

잘지냈다는 사실과 나보다 그여자를 더 자주 만난다는 것을 알고부터

남친이 미워지고 보기도 싫어지네요….남친한테는 아직 너에 그런 모습이

익숙치않아서 시간이 필요하다구했더니 남친왈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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